세상의 모든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고 결국엔 자식된 폭력이 어미를 죽이죠. 방관과 묵인의 동조 만화나 영화,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이야기 입니다. 아이를 안아주세요. 따뜻하게 pic.twitter.com/4OEtXt0FJp
— 김종현 (@realjonghyun90) February 4, 2015
세상의 모든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고 결국엔 자식된 폭력이 어미를 죽이죠. 방관과 묵인의 동조 만화나 영화,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이야기 입니다. 아이를 안아주세요. 따뜻하게 pic.twitter.com/4OEtXt0FJ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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